[하정우] 배우 하정우, 약물남용 NO... 얼굴 부위 흉터 치료로 병원에 들렀다고 밝혀! (소속사 전문)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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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포폴 투약 관련 1부의 추측성 보도에 대한 입장의 문하 정우는 얼굴 상처 때문에 평소 느낌이 많던 중 2019년 1월 레이저 상처의 치료로 유명하다는 모 병원장이 소개되고 있어, 그 원장으로부터 하정우의 피부 상처의 치료를 돕겠다는 적극적인 뜻을 밝혔습니다. 수술을 받은 기간은 2019년 1월경부터 9월경까지 약 10회 정도로 강력한 레이저 시술을 받았습니다. 치료를 받을 때 원장님의 판단으로 수면마취를 한 것이 전부이며 약물남용도 전혀 없습니다. 하정우는 치료에 어느 정도 효과를 본 뒤 그해 가을 무렵에 내원했습니다.이강은배우출신동생명의로진료를받았다는점에대해설명합니다. 원장은 첫 방문 때부터 가면과 모자를 쓰고 오라는 등 사생활을 중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원장은 하정우에게 소속사 대표의 동생과 매니저의 이름 등 정보를 알려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프라이버시 보호 차원에서 막연히 소견했고, 의사의 요청이었기 때문에 특별한 의심 없이 전달했습니다. 그걸 병원에서 실제로 어떻게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정우로서는 치료 사실을 숨길 이유가 없었습니다. 원장의 요청이 있었다고는 1 쉽게 다른 사람의 인적 사항을 가르친 것에 대해서는 깊이 뉘우치고 그것으로 이러한 조금 오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도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합니다. 다행히 병원 방문 1시를 예약하는 과정 그 때문에 치료 후 경과를 관찰하는 과정에서 원장과 주고받은 몇달 간 글자의 내역과 원장의 요청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이 확인되는 문자의 내역이 남아 있습니다. 그 내역을 보면, 치료 목적으로 병원에 출입한 사실, 그 1시 등이 분명히 확인됩니다.본 건에 대해 확대 해석이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보도를 자제하세요. 소속사는 수사기관이 사실 확인을 요청하면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대중예술가로서는 논란이 되는 사안으로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전혀 꺼릴 것이 없다고 소견하고 논란이 자연스럽게 가라앉기를 바랐어요. 하지만 억측이 계속되고 있어 이와 함께 입장을 표명합니다.무엇보다 배우 하정우를 믿고 응원해주신 팬 및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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