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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웨이 후기 전쟁은 치열하다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4:26

    어제 신랑과 인천 CGV에서 영화 미드웨이를 봤습니다.인천 CGV는 영화 티켓이 있더라도 주차 정산할 때 2천원을 내야 해서 가기 싫어졌지만 책의 시간이 젤 잘 맞는 곳인으로 향했어요.(인천 CGV의 주차료는 영화, 안보 면 8천원, 티켓 있다면 6천원 할인 받아 2천원입니다. 신랑이 액션과 이런 전쟁 영화를 그에은츄은아헤소, 얼마 전부터 보고 싶은 고노의 미래의 부를테니까.개인적으로 전쟁영화는 거의 보지못했습니다. 크크크 BUT! 결론은 당신 매우 재미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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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는 일 2월 3일일에 공개했어요~'투모로우'를 만든 감독이라고 신랑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재해영화를 잘 만드는 감독이기도 하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해 보여서 저도 조금 기대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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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의 실제 전투를 배경으로 있어 진 주만 공습 이후에 열린 미드웨이 하루 이이에키을 담고 있는 것부터 부끄럽이이에키지만 역사를 잘 모르는 저도 편하게 보여지고 그 점이 제1 좋았습니다~ 넓은 관점에서 보면 이이에키이 단조로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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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에 소개된 미드웨이 스토리는 이렇습니다.진주만은 서막에 불과했습니다.이번에는 제대로 마쳐야 한다 1941년 진주만 공습에서 전 세계를 향한 일본의 야망이 심해지고,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믹크 본토 공격을 방 한다. 미군은 진주만에서 일본의 공격 목표가 어딘지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애쓰는 동시에 긴박하게 전열을 정비해 자신감을 가진다. 불과 2번째 타깃이 '미드웨이'이라고 나타난 믹이 반격을 준비하지만 절대적으로 불리한 귀취이었다 세계의 역사를 바꿔놓은 위대한 전투 내용이 요즘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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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만 공격, 다음의 나쁘지 않는 것과 야망이 커진 1개 이믹크 본토 공격이 계획하고 타겟트에서 미드웨이로 정합 시 그런 미 쿡이 암호를 해독하고 불리한 상황에서도 급박하게 반격에 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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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중 인물은 실존인물로 각각 캐릭터가 있고, 영화 마지막 장면에 이후 어떻게 진급했는지 등의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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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저는 문재가... 얼굴인식장 아이가 있는지 외국인은 다 같은 사람 같고 구별이 안 되는 거 확실히 다른 거 알지만 같은 군복을 입고 있어서 더 헷갈렸어요.왜 이사람이? 해보니 아, 다른사람이였구나.. 라고 ᄒᄒᄒ


    전투에 치중하다 보니 미드웨이 작전 같은 것에 스토리가 많아 이룰 수 없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대박이 날 만큼 치열한 전투영화라 볼거리는 많아요. 정말로 전쟁 자신이라면 이런 거구 자신.전쟁은 곧 죽는 sound구나, 나. 이런 소견을 계속 했던 것 같습니다.스토리가단조로와서무슨말인지모를정도로이해했는데그것을풀어서설명하기가힘드네요. 흐흐흐 이런 류의 영화를 평소에 좋아하지 않는 저도 보는만큼 복잡하지 않은 영화라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요.또 사람들의 따뜻한 정, 볼거리, 통쾌함을 원한다면 후회는 안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고 나니까 남편이 즐거웠냐고 평소에 이런것을 좋아하지 않는것을 알았기에 눈치보면서 물었지만 나의 대답은 재미있었다! 다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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