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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노트 #11 폐암과 갑상선암을 겪고 있는 아빠의 두 번째 감마과인이프 방사선 수술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05:02

    오랜만에 열어 보는 등에, 노트.항상 아부지는 2번째의 감마 자기 내선 수술을 받기 때문에 입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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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 금요일 1보스턴에서 베이징에 도착한 뒤 호텔에 들어서자 동생에게 전화가 왔다.오거의 매일 아버지는 2-3개월 만에 순환기 내과 분과 호흡기 내과 분과, 신경 외과 3곳의 외래를 본 날이었다.오랜만의 정기검진과 소견을 듣기 위해 내원한 것이었다.​ 대가족들이 별다른 스토리가 없어서 이번 정기 검진도 잘 이행한다고 생각했는데 통화를 한다는 동생의 스토리에 어느 1이 있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아버지는 폐암과 갑상샘암을 각각 원전암에서 발견한 뒤 폐암 환자에게 흔히 발견되는 원격 전이 체크를 위해 MRI 검사(머리)를 했다.당시 뇌에서 아주 작은 병변하과인을 발견해 서울대병원에선 지켜보자는 소견을, 삼성서울병원에선 당장 감마과 인프수술을 하자는 소견을 제시했다.한달 이상 서울대 병원, 삼성 서울 병원을 오가며 검사를 진단을 받은 아버지와 한국의 대가족에 폐 암 수술이 서울 대학 병원보다 조금 더 1복 있는 것과 감마 과인 입실 수술을 하겠다는 소견을 받은 모든 것이 삼성 서울 병원에서 최종적으로 폐 암 수술을 받기로 한 이유가 됐다.​ 2018년 9월 101삼성 서울 병원 신경 외과 감마 과인 입실 수술을 받았다.오거의 매일 MRI검사도 하고 다음의 2018년 12월 251,2019년 7월 31이처럼 추적 검사를 계속하고 있었다.그 동안 감마선과 귀 내 수술을 받은 부분의 크기는 줄어들고 있다는 소견이 있었다. ​도 알고 이 12월 검진, 매우 작은 병변화다, 아마 선생님은 부모님께 이 사실을 고지하고 있앙앗옷 나보다.사실상 나이 든 부모님이 매번 검진 때마다 기록 사본을 받기 힘들 그 카피를 받고 아래 죄인씩 검진 결과를 알아보는 것도 쉽지 않은 사실이었다.그리고 아마... 그 사실을 안다고 해도 당장 수술하기보다는 경과를 지켜보자고 했을 것이다.​ 처음으로 스토리를 듣고는 해외의 처소로 함께 병원에 매번 갈 수 없는 내 그이츄이에 아쉬웠지만, 이 4월과 6월 아버지가 신 그와잉게 어머니와 그리고 직접 신문 쪽과 여행 다녀온 것을 훈계하다 오히려 잘했다는 의견이 들어갔다.다른 폐암 환자들처럼 몇 가지 병의 변화가 함께 발견되고, 그 과도한 병 변화가 발견되고, 그보다 더한 감마과의 귀 수술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귀추가 아니었지만, 아버지가 점점 호전되는 모습을 보고 안심하고 있던 우리 대가족에게는 큰 충격이었다.아버지와 아내는 말하지 않아도 더 당황하고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잘은 모르지만 폐암, 갑상샘암보다 뇌에 병변화가 있는 것을 더 힘들어한 것 같다.​ 감마 과인 입실의 방사선 수술은 1박 21만 입원하면 되는 수술이었다 언제 수술을 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moning 1칙브토후레ー무(정 우이토우루)고정하는데 이 과정이 의견보다 힘들겠네.무게도 많고 조금만 움직이면 고정한 부위에 상처가 과인서(아버지 경험 다음으로) 살이 찌지 않는다.이번 여름은 며칠이고 씻지 못한 채 제대로 씻지 못하는 아버지를 말씀하시니 우선 첫째가 걱정이었다.그래도 거의 매일 이것만은 꼭! 이라는 심정으로 멀리서 와인마 아버지의 수술이 잘되길 빌어본다.​​​


    아버지 수술 및 검사에 대한 짧은 기록 ​ 2018년 9월 101신경 외과 수술(감마 본인 입실)2018년 9월 101 MRI검사(머리)2018년 10월 41새가슴 외과 수술(폐 암)2018년 12월 251 MRI검사(머리)2019년 1월 141수술(갑상선 암)2019년 7월 31 MRI검사(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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